공지
안녕하세요, 햇살과 책과 바람 운영자 아침바다입니다.
아침 바다
2025. 5. 13. 06:37
안녕하세요, 아침 바다입니다.
60대에 접어든 지금, 세상의 속도보다 마음의 결을 따라
걷고, 읽고, 쓰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.
이 공간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기록, 삶의 여행기,
마음에 남은 책들과 조용한 생각들을 담아내는
작은 바다 같은 서재입니다.
잔잔하게 밀려오는 글 한 편이
당신의 하루에 따뜻한 물결이 되길 바랍니다.